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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를 던집니다.
돌멩이레터는 ◽ 분명한 [철학] ◽ 철학에 대한 [진정성] ◽ 진정성을 표현하는 [탁월함] ◽ 탁월함을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내는 [용기] ◽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[끈기] 가 있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. 이 빛나는 돌멩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돌멩이레터를 구독해보세요. 격주 목요일 4시에 당신의 메일함으로 던져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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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#107. 텔리엇 - 물결님은 욕실에서 어떤 생각을 하나요?
집을 꾸밀 때, 우리는 거실과 침실의 가구와 소품을 신중하게 골라요. 주방은 동선과 수납을 고려해 설계하고,
2025. 3. 20.
#106. 핫셀블라드 - 물결님, 처음으로 달에 간 사진기를 아시나요?
처음으로 달에 간 사진기, 80여 년에 걸친 핫셀블라드의 시작 이야기를 전해드려요.
2025. 3. 6.
#105. 스포티파이 - 물결님은 어떤 앱으로 음악을 듣나요?
친구들을 만나면, 문득 궁금해지는 게 있어요. 예전에는 “요즘 어떤 노래가 좋아?”로 운을 띄웠다면, 이제는
2025. 2. 20.
#104. 앤드원더 - 물결님, 함께 문 밖을 나서봐요.
point 1. 앤드원더(and wander)는 아웃도어 브랜드예요.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
2025. 2. 6.
#103. 소소문구 - 물결님은 '쓰는 사람'인가요?
물결님께만 슬쩍 귀띔하자면, 사실 저는 세 권의 책을 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. 틈틈이 동화나 소설을 발
2025. 2. 5.
#102. 아포테카소울 - 물결님, 오늘 티타임 어때요?
많은 브랜드가 개인의 필요와 백그라운드에서 만들어져요.
2025. 1. 13.
#101.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김동현의 멋 | 멋쟁이 Ep.2
돌멩이레터가 새로운 시리즈의 레터를 엽니다. 멋을 쟁이는 사람, 이른바 '멋쟁이' 시리즈예요.
2024. 12. 26.
#100. 물결님께 100개의 돌멩이를 던졌어요.
돌멩이레터가 첫 번째 호, 콜린스를 시작으로 어느새 물결님들께 100개의 돌멩이를 던져드렸어요. 햇볕이
2024. 12. 24.
#99. 언커먼하우스 - 물결님, 세상에 무엇을 물려주고 싶나요?
발음에서 차분한 느낌을 주는, 언커먼하우스(UNCOMMON HOUSE)는 가구 브랜드예요. 언커먼하우스의 정
2024. 11. 28.
#98. 버금메이킹 - 물결님께, 위트를 보내요!
돌멩이레터에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기 위해 사무실에 방문했을 때, 처음 눈에 먼저 들어온 건
2024. 11. 15.
#97. 모래내 극락 최현석의 멋 | 멋쟁이 Ep.1
돌멩이레터가 새로운 시리즈의 레터를 엽니다. 멋을 쟁이는 사람, 이른바 '멋쟁이' 시리즈예요. 지금까지 돌
2024. 11. 7.
#96. loop earplugs - 우리의 귀를 지켜요.
위층에서 들리는 발소리부터, 토요일 아침에도 들리는 옆집의 공사 소리와 단잠을 깨우는 동거인의 코골이까지.
2024. 10. 21.
#95. 한글과자 - 타일러와 니디가 만든 '한글과자'를 아시나요?
point 1. 오는 10월 9일은 578돌 한글날이에요. ‘쉬는 수요일’이 아닌, ‘한글을 창제해 세상에
2024. 10. 7.
#94. 오페퍼 - 물결님, 후추의 세계가 열립니다.
point 1. 오페퍼는 어쩌다가 후추에 이렇게 깊게 빠지게 된 것일까요? 오페퍼를 시작한 이유와 오페퍼의
2024. 9. 19.
#93. (광고) 스텔톤 - 물결님, 절대 꺾지 않는 나만의 고집이 있나요?
1960년에 설립된 혁신적인 덴마크 디자인 하우스, 스텔톤은 독특한 디자인을 고수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아요
2024. 9. 5.
#92. 지비에이치 - 물결님, 일상을 채우는 사물이 있나요?
물결님은 물건을 고를 때 어떤 가치를 중점으로 들이나요? GBH는 공간을 채우는 물건이 아닌, 일상을 채우
2024. 8. 23.
🌊 물결님, 여름 휴가는 이 콘텐츠와. 어때요?
물결님은 계획 중인 여름 휴가 일정이 있으신가요? 졸업한 후로 여름방학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저는
2024. 8. 8.
#91. 오트사이드 - 물결님, 오늘은 우유 대신 오트 어떠세요?
아침마다 우유를 마시면 건강해진다는 얘기에 학창시절에는 매일 아침마다 흰 우유만 마셨어요. 딸기 우유나 초코
2024. 7. 29.
#90. 호호당 - 물결님, 하하호호 웃어보세요.
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호호당. 호호당의 양정은 대표님은 어떻게 전통 제품을 다루는 호호
2024. 7. 15.
#89. 미하이삭스 - 물결님, 양말 한 짝 자주 잃어버리세요?
미하이삭스는 국내 최초로 양말을 정기 배송해요. 미하이삭스는 왜 정기적으로 양말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
2024. 6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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